대영돼지갈비

예산 고기집 대영돼지갈비 작년 여름,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 놀러 갔다가 맛있는 갈비집을 발견했어요! 리조트에 있는 갈비창고 웨이팅이 넘 길어서 검색하고 찾아간 곳인데 꽤 괜찮았던 기억이ㅎㅎ 그럼 후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예산 고기집 대영돼지갈비 물놀이하고 허기진 상태였는데 리조트 내부에 있는 고기집은 웨이팅이 너무 많더라고요ㅠㅠ 할 수 없이 차 타고 근처 맛집으로 이동 식당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

콘도 근처에서 저녁식사 메뉴는 돼지갈비 차로 5분 거리였습니다 스플라스리솜 근처 식당이고 노래방 기계까지 빌려놓는 치밀함...ㅎㄷㄷ 오랜만에 갈비 뜯어 보겠구나 근데 이가 안좋아서 갈비는 20대 젊은이 에게 양보함 ㅎㅎㅎ 형이 이가 안 좋아서...'니가 먹어라' 서로서로 양보해주는 우리의 중년의 아재들ㅜㅜ 왠지 모르게 눙물이 ㅜㅜ 이가탄탄하게 이가탄을 먹음 괜찮아 지나요? 드셔보신분? 불지피고 열이 오르면 고기를 올립니다 금방금방 익으니 좋더라구요 뭐

주소 : 충남 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로 371-1 ⏰운영시간 10:00 - 22:30 *매주 월요일 휴무 ☎️전화 : 0507-1382-1885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 주차, 남/여 화장실 구분, 단체 이용 가능, 예약 스플라스 리솜 근처 숨겨진 맛집 스플라스 리솜에서 연말을 보내다가 마지막 31일 저녁 엄마아빠이모사촌동생과 예산에서 급 번개를 했다 마지막 날이니만큼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했던 식사 삼겹살이 넘 먹고 싶었던 나는 식당 검색하다가 갈빗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스플라스 리솜은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재밌게 놀 수 있는 워터파크에요! 온천수로 된 사우나까지 즐길 수 있어요 주차가 좀 골나게했지만.. 워터파크만 이용하니 밖에다 주차하라고 하더라구요...휴 게다가 주차장 잘못찾아서 꽤나 걸어서 내리자마자 불통나서 집가고싶어짐.. 그래도 즐겁게 물놀이 한 뒤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메뉴인 돼지갈비를 먹으러갔어요! 대영돼지갈비입니다! 스플라스 리솜에서

덕산 맛집 스플라스 리솜근처 대영 돼지갈비 안녕하세요 행복한워킹맘이에요 덕산 스플라스 리솜을 놀러갔을때 저녁을 뭘먹어야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리조트안에도 식당이 있었지만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고기집은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엄청 길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고기집을 찾다가 대영돼지갈비를 가게되었어요 덕산 맛집 스플라스 리솜근처 대영 돼지갈비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5km밖에 떨어져있지않은 차로 5분정도 걸리는곳에 보이는 대영돼지갈비 리뷰찾아보고 가려

#소댕일기 #주간일기 #12월1주차 #주간기록 11. 26.(토) 제주도 2박 3일의 여파로 방전된 에너지 충전에 급급했던 주말이에요.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방전된 느낌이에요. 물론 제대로 쉬지도 못한 한 주에 주말인 것 같지만요ㅠ 월화수 제주도 목 저녁 번개(우루과이 전) 금 남남이 보러 평택 토요일 방전 ㅋ 11. 27.(일) 일요일 당직이 걸려 아침부터 출근해야해서 원래라면 토요일 밤에 내려왔어야 했지만...ㅠ 일요일 아침에 내려왔네요. 사람은 언

190209 리솜스파캐슬 바로 앞에도 식당들이 있긴 있었지만 딱히 땡기는 메뉴들도 아니었고 (한 식당에서 이것저것 팔면 불신하게됨) 돌아보면 더 먹고싶은게 있을까해서 덕산온천로를 따라 나가다가 고른 곳 근데 좀 시내같아보이는곳에 나와도 관광지같은 분위기는 안났다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주차하기는 쉬웠음 가게가 좁진 않았다 근데 자다 일어나신건지 장사를 할 생각이 없으신건지 들어가보니 우리밖에 손님이 없긴 했지만 토요일 저녁 8시면 너무 늦은것도 아니지 않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다들 괜찮으신가요? 저는 얼마전 한우고기로 든든하게 몸보신 했어요 예산군 한우맛집 대영 한우촌에서 배 터지게 먹었답니다 색깔보세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ㅎㅎ 예산군 한우맛집 들어가서 큰맘먹고 친구랑 먹고싶은 부위 마음대로 다 시켜먹었어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메뉴안내에요 한우갈비 생등심 갈비살 한우꽃등심 한우특수부위 육회 소갈비 등등 다양하네요 육회랑 꽃등심, 갈비 시켜서 먹었는데 정말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덕산 리솜스파캐슬 근처엔 맛집이 없어요. 리솜스파캐슬 안에도 그닥... 변변치 않아요. 조식부페로 먹은 곳에서 디너도 운영하긴 하는데 그정도 수준이면 비싼 돈주고 먹기는 싫고... 그래서 읍내(?)로 무작정 나왔어요. 큰 식당은 많은데, 딱 들어가고픈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검색해도 믿을 수가 있어야죠. 블로거도 블로그를 못믿는다는... 그리고 전날인가? 맛집 검색에 대한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이상하게 여행만 가면 그런 뉴스가 나와요. 한달전 춘천여행갔